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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지부장 김도현)가 7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처벌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현대기아차가 노조가입을 이유로 지난 7년간 150여명의 카마스터들이 고용승계를 거부당했다는 주장이다. 사진=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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