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꿈과 진로를 짓밟지 말라!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3/10/10 [20:07]
▲ 양은일 궁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겸 달꿈학교 교장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여성가족부 청사 정문에서 청소년 예산삭감에 항의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전국청소년예산삭감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여성가족부 청사 정문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사진=유경석 기자 © 동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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