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양성평등한 정치참여를 통한 다음세대가 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기원하며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은주) 임원단은 4일 서울 동작구 현충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2024년 시무식을 가졌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유능한 여성인재들을 찾아내고 이들과 함께 지역의제를 발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자 활동하는 전국조직이다. 사진=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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