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회의원이 22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소재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4차 직능연합 정책 조찬 세미나'에서 과학기술 패권 국가와 반도체산업을 주제로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제4차 직능연합 정책 조찬 세미나는 양향자 국회의원 초청 특강에 이어 문승길 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 사무총장은 스마트상점 정부지원정책(AI로봇, 키오스크 시스템)을, 정현모 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 회장은 직업능력개발법·고령자고용보험법 개정 경과보고를, 이상민 meVer 대표는 소상공인·자영업을 위한 3D AI기술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과 전통시장서민경제살리기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고려전 K-메타캠버스(K-Meta CamVerse)가 후원했다. / 사진=(사)소상공인·자영업직능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