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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 시장,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구성된 명품단지 건설

성창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3/14 [10:43]

김성제 의왕시 시장, 친환경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로 구성된 명품단지 건설

성창희 기자 | 입력 : 2017/03/14 [10:43]
일자리 2만개 창출공약 이미 달성…7개 도시개발사업 2020년 마무리 될 것



의왕시 김성제 시장은 “2017년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시가 수도권의 명품도시로 비상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 대부분 2020년까지는 마무리가 되는데, 그 때가 되면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복지와 교육경쟁력을 자랑하고 친환경 명품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가 잘 어우러진 인구 20만 명의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성제 시장은 “우리 시는 최근 백운밸리,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포일지구, 의왕테크노파크, 고천행복타운과 초평동 뉴스테이 사업 등 7개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시가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장안지구와 백운밸리 도시개발 사업의 경우 지난해 말, 두 지역 모두 분양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우선 장안지구(약 26만9000㎡)는 1776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1070세대 1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김 시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에 의왕역과 과천∼봉담 고속화 도로, 영동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아주 좋다. 또한, 부곡스포츠센터, 청소년문화원 등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함께 갖추게 되어 2018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왕백운밸리(약 95만5000㎡)의 경우 4080세대 중 약 2480세대가 작년 말 100% 분양이 완료됐다. 의왕백운밸리는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이 뛰어나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앞에는 백운호수가 그리고 뒤에는 바라산과 백운산이 감싸안아 최적의 주거생활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시장은 “이곳에는 대규모의 복합쇼핑타운과 함께 수영장, 헬스장, 커뮤니티센터 등이 완비되어 수도권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이 확실하며 2018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국토교통부가 LH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고천행복타운과 초평 뉴스테이 사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고천행복타운의 경우 시청주변 약 16만평(약 54만2000㎡)규모에 행복주택 2200세대와 일반분양주택 2174세대를 포함한 총 4374세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임대아파트다. 의왕시의 행복주택의 경우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고천행복타운은 2015년말 지구지정, 2016년에는 그린벨트해제 및 지구계획 승인과 더불어 2200세대의 행복주택 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중순 착공 후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초평 뉴스테이는 왕송호수 인근 초평동 약 12만평(38만7000㎡)에 기업형 임대주택 2400세대를 포함한 총 31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뉴스테이는 중산층을 겨냥한 기업형 임대아파트로서 8년 간 임대로 살다가 본인이 원하면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 시장은 이 사업도 올 상반기 보상 및 착공을 하고, 2020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의왕시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김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고, 이를 위해 많은 기업유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민선 6기 의왕시장으로 취임하면서 2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는데, 2년 반이 지난 지금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대표적인 예로 지식산업센터인 인덕원 IT밸리를 예를 들며 “670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7000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농협통합IT전산센터가 유치되면서 30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새롭게 의왕시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이처럼 많은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인근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의왕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은 금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공장, 물류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조성하고, 2018년까지 2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200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오매기도시개발사업은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사업이 분양이 완료되고 착공함에 따라 LH와 경기도시공사 등과 사업추진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2018년 상반기 이전까지는 그린벨트 관리계획 승인을 받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시장은 “부곡지역 개발과 더불어 부곡도깨비시장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라며 “금년에도 대규모의 도시개발사업과 다양한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을 맺었다.



/2017년 3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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