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로고

AI 두뇌에 로봇 몸 입힌다…국회, 피지컬 AI 제조강국 전략 논의

현대차 사례 등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점검…제조 AI 지원책·생태계 전환 방안 모색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20:50]

AI 두뇌에 로봇 몸 입힌다…국회, 피지컬 AI 제조강국 전략 논의

현대차 사례 등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점검…제조 AI 지원책·생태계 전환 방안 모색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1 [20:50]

▲ 오는 3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피지컬AI 시대, 제조강국 대한민국 기회와 과제는’ 토론회가 열린다. / 자료=우재준 국회의원실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가 결합된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해, 국내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산업 생태계 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피지컬AI 시대, 제조강국 대한민국 기회와 과제는’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피지컬 AI 도입 실태를 진단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제조 피지컬시와 대한민국 발전 방향’, ▲우수연 아시아경제 기자가 ‘현대자동차 사례를 통해 바라본 피지컬시의 미래’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세션은 장영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끈다. 

 

토론자로는 송호득 현대자동차 로봇사업기획분과장, 서완석 엔비디아코리아 Developer Relation Manager, 유민상 오로노머스에이투지 최고전략책임자, 박태원 에스엘 주식회사 로보틱스Lab 실장, 이동철 산업통상자원부 인공지능기계로봇과 과장, 김민수 중소벤처기업부 제조혁신과 과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제조 로봇 및 AI 융합 지원, 업계가 요구하는 기술 표준화 및 R&D 예산 대책, 현장이 제기하는 중소기업 보급 확산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피지컬AI 시대, 제조강국 대한민국 기회와 과제는’ 토론회는 국민의힘 우재준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