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전력 수요 급증…'지역 생산·지역 소비' 에너지전환 해법 모색국회서 전력산업 혁신포럼…전력인프라 구축·분산에너지 활성화·에너지 신사업 육성 논의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국가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첨단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전력산업의 혁신 전략과 분권화·지산지소(지역 생산·지역 소비) 기반의 에너지신사업 육성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6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국회 포럼: 국가 에너지 정책의 성공을 위한 전력산업의 역할과 혁신 과제’를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안정적 전력 인프라 구축 방안과 신사업 생태계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가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전력산업의 역할과 혁신 과제’, ▲이종민 한전기술지주 대표이사가 ‘분권화·지산지소 활성화 및 글로벌 유니콘기업·에너지신사업 육성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 세션은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끈다.
토론자로는 학계의 백철우 교수, 김진수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교수, 공공 부문의 김창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산업계의 이종민 대표이사, 이찬주 HD현대일렉트릭 전무, 차병학 VPPlab 전무가 패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소관 부처의 전력산업 정책 및 신사업 육성, 산업계가 요구하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규제 개선 대책, 현장이 제기하는 지역 전력 자립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2026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국회 포럼: 국가 에너지 정책의 성공을 위한 전력산업의 역할과 혁신 과제’ 포럼은 신정훈·정희용 국회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의원 모임의 주최로 개최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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