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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노하우도 데이터로…제조 디지털화 속도

정부, 제조 암묵지 체계적 데이터화 ‘K-FDE’ 제도 추진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1 [08:17]

숙련공 노하우도 데이터로…제조 디지털화 속도

정부, 제조 암묵지 체계적 데이터화 ‘K-FDE’ 제도 추진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9/01 [08:17]

▲ 1일(화)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임문영 국회의원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미래전환 주관으로 ‘제조암묵지 디지털전환을 위한 제도(K-FDE) 구축 정책간담회’가 열린다. / 자료=임문영 국회의원실

 

국회 제조현장 디지털전환 논의

기술 표준화·인력 양성 지원체계

노하우 유출방지 등 보안책 모색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회서 국내 제조업의 핵심 자산인 현장 숙련 기술과 암묵지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일 국회 행사 계획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제조암묵지 디지털전환을 위한 제도(K-FDE) 구축 정책간담회’가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 현장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정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발제,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 세션에서는 김선우 세종대학교 산학협력중점 교수가 사회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이어지는 발제 세션에서는 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다.

 

토론 세션에서는 윤대균 아주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이현동 Superb AI 부대표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산업인공지능정책과, 고용노동부 기업훈련지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 및 제조혁신과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관계 부처 소관의 제조 데이터 구축 및 인력 양성, 산업계가 요구하는 기술 표준화 및 예산 지원 대책, 현장이 제기하는 보안 및 노하우 유출 방지 과제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제조암묵지 디지털전환을 위한 제도(K-FDE) 구축 정책간담회’는 임문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미래전환이 주관한다.

 

유경석 기자(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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