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CONEX KOREA 2027’ 얼리버드 모집내년 11월 킨텍스서 개최…로보월드·드론박람회와 동시개최
부스 임차료 최대 40% 할인 혜택…310개사 참가 목표
[동아경제신문=최수빈 기자]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문재영)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건설기계 종합전시회 ‘제13회 한국국제건설기계전(CONEX KOREA 2027)’이 2027년 11월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전시회 개최를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참가업체 1차 얼리버드 접수를 시작한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 신청기업은 부스 임차료를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Intelligent Transformation’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AI·디지털 전환 기반의 지능형 로보틱스, 초연결 네트워크, 탄소중립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건설기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로보월드’,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와 동시 개최돼 킨텍스 제1전시장 전관(5만 5541㎡)을 사용한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측은 건설기계와 로봇, 드론 등 이종 산업 간 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전 회차인 2024년 행사에는 20개국 272개사가 참가하고 2만 2157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는 이번 13회 행사에서 참가업체 310개사, 참관객 2만 5000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해 역대 최대 규모를 예고했다.
전시 기간에는 KOTRA와 공동 주관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장비 시연회, 기술포럼, 수요산업 종사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상세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conexkorea.org)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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