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임상 노하우, 양자 반사요법으로 표준화” 김시원 박사, 국제협회장 취임손·발등 반사구 활용한 비침습 ‘QRT’ 글로벌 보급 박차… 4개 국어 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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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원 국제퀀텀반사요법협회 회장. / 사진=국제퀀텀반사요법협회 |
[동아경제신문=최수빈 기자] 새로운 반사구를 활용해 통증을 완화하는 비침습 대체요법인 ‘퀀텀반사요법(QRT)’의 창시자 김시원 박사가 6일 국제퀀텀반사요법협회(IQRTA)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25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의 표준화와 글로벌 시장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국제퀀텀반사요법협회에 따르면 이번 취임은 2021년 설립된 협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QRT를 의료 행위와 차별화된 건강·웰니스 영역의 독자적 대체요법으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제퀀텀반사요법협회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표준 가이드를 제공하여 글로벌 교육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대체요법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비침습적이고 안전한 통증 케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많은 요법이 학술적 근거나 표준화된 시술 지침 부족으로 신뢰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해외 진출 시 각국의 의료법 규제에 민감한 만큼, 누구나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비침습 기술의 제도적 정의와 학문적 뒷받침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시원 회장은 1999년부터 산후 조리 현장에서 쌓아온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손등과 발등에 분포한 고유 반사구를 발견했으며, 이를 양자 칩과 결합해 단시간 내에 체형 및 자율신경 케어를 유도하는 QRT 기법을 체계화했다.
김 회장은 현재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에서 한의학 이론과 QRT의 융합 연구를 진행하며 학술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국제퀀텀반사요법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술 가이드라인과 학술 이력을 공개하고 있으며, 국제 학자 식별자(ORCID)와 구글 스칼라 프로필을 함께 제시해 검증 가능성을 높였다.
기존 통증 케어 및 대체요법은 침습적 행위가 수반되어 의료 면허가 없는 일반 전문가들의 활동 범위가 제한적이었으며,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효과의 편차가 크고 학술적인 데이터 검증이 미비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표준화 작업과 글로벌 가이드 보급을 통해 QRT는 누구나 안전하게 시행 가능한 비침습 웰니스 기술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4개 국어 가이드와 학술적 근거가 결합돼 시술의 재현성을 확보함으로써, 국내외 웰니스 시장에서 공신력 있는 건강 증진 생태계를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4개 국어 표준 가이드라인과 AI 기반의 학술 검증 데이터가 결합되어 시술의 재현성을 확보하고, K-웰니스 기술로서 전 세계 누구나 안전하게 혜택을 누리는 건강 증진 생태계를 조성한다.
김시원 회장은 QRT가 산모 케어 현장에서 25년간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실전형 기술임을 역설하며 “한의학적 이론을 접목한 연구를 통해 학문적 토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글로벌 표준 가이드를 제작해 전 세계인이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