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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낙마’ 말할때, 나는 ‘천운’을 봤다"
백운산 회장이 밝힌 이재명 당선 필연성

[인터뷰]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2/20 [16:33]

"모두가 ‘낙마’ 말할때, 나는 ‘천운’을 봤다"
백운산 회장이 밝힌 이재명 당선 필연성

[인터뷰]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6/02/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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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불과 1년 전만 해도 정치권과 법조계의 시선은 싸늘했다.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숱한 재판과 1심의 당선무효형 판결은 '대권 가도 종착역'이라는 사망선고와 다름없었다. 야권 내부에서조차 '포스트 이재명'을 준비해야 한다는 비명계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보수 진영은 그의 낙마를 기정사실로 했다.

 

하지만 '사법리스크'라는 거대한 벽에 가로막혀 있을 때, 유일하게 "100% 당선"을 외친 인물이 있다. 35만 역술인을 이끄는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장이다. 

 

본지는 20일 오전, 백 회장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서슬 퍼런 '낙마론'을 어떻게 뒤집어 해석했는지 들어봤다.

 

백운산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필연적인 운명의 합치'로 풀이했다.

 

"이 대통령의 관상은 한 번 화합한 사람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 강한 사자(獅子)형입니다.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나며, 특히 63세 이후부터 관직운과 명예운이 상승하는 대운기에 진입한 것이 당선의 결정적 원동력이었습니다. 사자형 관상은 스스로 사냥하기보다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인재를 배치해 무리를 다스리는 통치력이 탁월합니다."

 

백 회장에 따르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자형이었다. 이재명 당선인은 이들의 계보를 잇는 강력한 사자형 관상을 지녔기에 이번 승리는 이미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봉황상' 역시 왕을 보좌하는 최상의 기운으로 작용했다.

 

백 회장은 특히 영부인 김혜경 여사의 관상이 '신의 한 수'였다고 덧붙였다.

 

"김 여사는 왕을 보좌하는 이상적인 배우자 상인 '봉황상'입니다. 부부 모두 천인지(하늘·사람·땅의 기운)가 화합한 상이니, 이는 성군(聖君)이 나올 수 있는 최상의 조건입니다."

 

"사법리스크? 사자의 발톱을 더 날카롭게 할뿐"

 

백운산 회장은 당시 '사법리스크'의 위기 상황을 오히려 '왕의 귀환'을 위한 필수적인 연단 과정으로 봤다.

 

"당시 언론과 전문가들은 법리적 잣대로만 낙마를 점쳤지만, 저는 이 대통령의 '사자형 관상'에 맺힌 강한 기운을 믿었습니다. 사자는 벼랑 끝에 몰릴수록 눈빛이 더 형형해지는 법입니다. 이 대통령의 관상에는 하층민의 삶을 딛고 일어선 강인한 생명력이 뿌리 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사법 리스크라는 풍파는 그 기운을 꺾는 독(毒)이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으로서의 위엄을 완성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백 회장은 특히 이 대통령이 63세 이후 맞이한 '지고(地庫)와 하지(荷池)의 대운'을 강조했다. "이미 하늘이 내린 운명이 관직의 정점을 가리키고 있는데, 인간이 만든 송사(訟事)가 그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다"는 설명이다.

 

경쟁자들에 대한 분석에서도 백 회장의 예언은 날카로웠다. 당시 '대안론'으로 부상했던 한동훈 후보에 대해 그는 이렇게 회고했다.

 

"한동훈 후보는 맑은 용상(龍相)이었으나, 당시의 국운은 화려한 용보다는 척박한 땅을 일구는 사자의 발걸음을 원했습니다. 용이 승천할 시기를 놓친 사이, 이 대통령은 영부인 김혜경 여사의 '봉황상' 내조를 통해 흔들리던 당심을 잡고 천운을 완성했습니다. 김 여사의 보이지 않는 헌신이 이 대통령의 날카로운 기세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중도층의 마음까지 움직인 것입니다."

 

백 회장은 당선 이후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세 가지 핵심 정책 제언을 남겼다.

 

"인사(人事)가 만사, 사자의 포용력 보여야"

 

"사자형 리더는 추진력이 강한 만큼 자칫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반대 진영의 인재라도 국익을 위해 쓸 줄 아는 '포용적 인사'를 단행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자형 관상이 지닌 진정한 위엄입니다."

 

"상·중·하층 아우르는 민생경제 집중"

 

"관상학적으로 이 대통령은 사회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능력을 타고났습니다. 현재 국운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시기인 만큼, 서민들의 지갑을 채우는 실무적인 경제 정책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운세상 임기 초반 경제 회복에 집중할 때 국정 동력이 배가될 것입니다."

 

"봉황의 내조로 소통정치 구현할것"

 

"강한 기세의 대통령을 영부인의 온화한 '봉황 기운'이 보완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밀어붙이는 정책의 날카로운 면을 영부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다듬고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역할을 한다면, 역대 어느 정부보다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향후 15년 대운, 대한민국 국운 상승 기회"

 

백 회장은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주어진 대운이 향후 15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통령은 안광(眼光)과 음성이 모두 살아있는 지도자입니다. 이제는 선거 승리의 기세를 넘어, 국민 전체의 복(福)을 키우는 정치를 펼쳐야 합니다. 하늘이 준 천운을 국민을 위해 쓴다면, 향후 5년은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하는 대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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