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 도박중독 대응 및 회복방안’ 정책토론회 개최오는 25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서... 각계 전문가 모여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모색
서울특별시의회는 오는 25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별관 2동 2층)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문제 대응과 회복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사)한국게이밍관광전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중독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회복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석주 서울특별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와 이기원 (사)한국게이밍전문인협회 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연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토론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이충기 고황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도박없는 학교’ 조호연 교수가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임정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수석상담사 ▲신재영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사 ▲김정윤 웨슬리퀘스트 상무 ▲심경임 강원랜드 건전화추진팀 팀장 ▲유교천 학부모 대표 ▲강형철 한국게이밍관광전문인협회 부회장 등 민·관·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도 온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시청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 도박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튼튼한 제도적 안전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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