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성인학습자 30여 명, 'AI 글쓰기·디지털 전환' 교육대전대 RISE사업단, 산업인력 재교육 리스킬 프로그램 운영
[동아경제신문=김선아 기자] 대전대학교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리더스평가교육원이 주관한 '2025학년도 산업인력 재교육 리스킬' 프로그램이 15일과 22일 이틀간 대전 중구 대종로 리더스교육평가원 대흥 본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대전광역시효지도사협회 소속 강사 및 성인학습자 30여 명이 참여해 12시간의 집중 교육과 2시간의 멘토링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AI 글쓰기 과정'과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AI 글쓰기 과정에서는 글쓰기의 의미와 구성 이해부터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 AI 기반 글쓰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 시절, 추억, 자유 주제 등을 활용한 실습Ⅰ~Ⅲ 과정에서는 개인 경험을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AI 교정·편집 및 전자책 제작 실습도 이뤄졌으며, 자격시험과 피드백이 진행됐다.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 빅데이터, 로봇공학 등 핵심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를 학습했다.
산업 현장 중심 실습 및 실무 프로젝트 수행, AI 멘토링도 집단과 개별로 진행됐다.
강사진은 'AI자서전 가이드북' 저자인 유경석 강사가 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실습을 맡았고, 류일선 자서전PD 수석강사가 개인 경험 스토리텔링 글쓰기를 지도했다. 이대범 레페토AI 대표는 AI 도구를 활용한 편집·출간 과정을 강의했다.
한편, 사단법인 효문화지원본부는 2,200여 명의 효운동가들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며 효행문화 발전을 위해 효교육, 효지도자 육성, 전국 효도가족100쌍 찾기, 효문화 확산 등 효와 관련되는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산하에는 5개의 하부 조직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1일 효생각 시민운동팀, 효사관학교팀, 전국 효도가족100쌍 찾기팀, 후세대 효교육팀, 효문화 확산팀이 자원봉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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