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대표 "중장년층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22~27일 서울시50플러스 중장년 회의촉진자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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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를 진행하는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션 전문가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김성희 대표. / 사진=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
[동아경제신문]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김성희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중장년 회의촉진자 양성과정에서 커리큘럼 설계부터 실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운영한다.
중장년층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력해 ‘중장년 회의촉진자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은 디자인씽킹과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Q : 이번 ‘중장년 회의촉진자 양성과정’의 배경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김성희 대표 :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이 축적해온 경험과 통찰력을 활용해 조직의 문제 해결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중장년층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깊이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더해 이들이 회의 진행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Q : 교육 과정에서 디자인씽킹과 퍼실리테이션을 융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성희 대표 : 디자인씽킹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접근법입니다.
이를 퍼실리테이션과 결합하면, 참가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팀 내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
Q : 교육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김성희 대표 :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철저한 실습 중심의 운영입니다.
각 회차마다 참가자들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고, 그룹별 보조강사를 배치하여 밀착 지도를 진행합니다.
마지막 날에는 실제 퍼실리테이션 실습 발표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검증받게 됩니다.
이러한 실습 중심의 접근은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실제 상황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Q : 중장년층에게 이 프로그램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김성희 대표 : 중장년층은 사회에서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들의 경험과 지혜는 조직의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이 전문 퍼실리테이터로서 새로운 경로를 찾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전형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Q : 앞으로의 계획이나 비전은 무엇인가요?
김성희 대표 :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 재조명하고, 디자인씽킹과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력하여 다양한 중장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이들이 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 마지막으로, 중장년층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김성희 대표 : 중장년층 여러분,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는 매우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여러분의 참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