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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연구소, 국내 첫 ‘AI 튜터링 전문강사 양성과정’ 성료

교육·상담 현장에 AI 접목… 미래교육 패러다임 제시

유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8/25 [11:58]

한국교육연구소, 국내 첫 ‘AI 튜터링 전문강사 양성과정’ 성료

교육·상담 현장에 AI 접목… 미래교육 패러다임 제시

유경석 기자 | 입력 : 2025/08/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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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튜터링 전문강사 양성과정에 참가한 수강생 기념사진 촬영 모습. /사진=한국교육연구소    

 

자기주도 학습 AI 활용·표준형 AI 튜터링 교수법 등 구성

  

[동아경제신문=유경석 기자] 국내 최초로 AI 기반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AI 튜터링 전문강사 양성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사)한국교육연구소가 주최하고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진흥빌딩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선발된 미술치료사, 상담사, 강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양성과정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교육 현장에 AI를 접목하려는 시도로,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 과정은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AI 활용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AI 기반 학습 진단 및 보충 ▲생애 학습이력 관리 ▲표준형 AI 튜터링 교수법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사례 분석 토론, 정서 데이터 기반 학습 통합 전략, 다중 지능형 튜터링 기법, 프롬프트 설계법, BGM 처방 시스템 등 실무 중심의 심화 커리큘럼이 더해졌다. 강의는 김혜지, 백현미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인규 (사)한국교육연구소 소장은 환영사에서 “AI는 이제 교육 분야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의 도구가 됐다”며 “AI 튜터링 강사 양성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미래 교육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를 통한 맞춤형 학습 실현 능력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학습 환경을 선도할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은 AI 튜터링의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습득했으며, 향후 초·중·고는 물론 공공기관, 평생교육기관, 아동교육 및 상담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하민철 (사)한국아동미술치료협회 이사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가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여정이었다”며 “AI를 활용한 전문성은 아동의 정서 안정은 물론 교육 혁신의 실현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AI 튜터링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프로그램 교육을 넘어, 미래교육의 핵심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한편, 오는 9월에는 교육 및 상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AI 튜터링 강사양성과정’이 새롭게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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