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 위한 가상화폐 경제 구축 '파이코인' 부상[신간안내] PINOMICS , 신흥부자로 가는길, 파이코인을 잡아라파이생태계, 중앙은행 통제없이 스스로 발전하는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자산 확보 등 독자들에 안내
[동아경제신문=이은실 기자] 1960년대 산업화시대에서 웹1 발전시대까지는 땅과 공장을 소유한 사람들이 부자가 됐다. 땅과 공장이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기반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금 웹2와 웹3 시대의 기반이 되는 땅과 공장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디지털 가상경제를 구성하는 기반구조인 응용프로그램과 코인이다.
2023년 말과 2024년 전반기에 실용적인 디지털 가상경제를 구성하는 응용프로그램과 코인이 본격 부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면 그 주역은 어떤 시스템이 될까? 이 책의 필자들은 단연 파이코인 생태계를 추천한다. 왜 그럴까?
세계 서민경제를 염두에 두고 진정한 가상화폐 경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파이 생태계이다. 파이 생태계는 어느 정부나 중앙은행이 통제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발전하는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암호화폐 플랫폼과 그 시스템이다. 이 코인의 가치는 글로벌 집단지성으로 경제생태계를 확장해나가는 실용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파이를 어떻게 내 경제로 만들 수 있는지 전문가들이 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우리 서민도 여기에 많이 합류하여 미래경제의 주요 기반이 될 블록체인 생태계를 많이 확보해 가면 좋겠다. 그리하면 그 안내에 따라 독자들의 코인재산을 크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신흥부자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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