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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제라도 6·15선언대로 다시 돌아와야"

민주당 "남북관계 퇴보…통일정책 알맹이 없어"

서민지 기자 | 기사입력 2023/06/15 [17:56]

"남북, 이제라도 6·15선언대로 다시 돌아와야"

민주당 "남북관계 퇴보…통일정책 알맹이 없어"

서민지 기자 | 입력 : 2023/06/15 [17:56]
615 공동선언 윤석열 통일정책.jpg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을 평가하다' 6·15 공동선언 23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을 평가하다' 6·15 공동선언 23주년 기념 토론회가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 1년의 통일정책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해 남북관계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고자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국회의원은 "국제정세가 불안하고 남북관계는 얼어붙어 퇴보하고 있다"면서 "남북이 이제라도 남북공동선언대로 그 방향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국회의원은 "한반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나라의 다각적인 도움이 필요한데도 우리 정부는 편 가르기 외교의 선봉에 서있으면서, 통일정책은 알맹이가 너무 없어 그저 담대하다고 하는 것 외에는 평가할 거리가 없다"라며 "평화가 곧 경제이고 우리 국민의 생명이며, 공존과 번영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비판했다.


토론에 앞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과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최영준 소장이 각각 '윤석열 정부 외교 안보 정책 평가', '현 정부 통일정책의 특징과 평가'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김도균 전 남북군사회담 수석대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김병로 교수, 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문수 교수가 패널로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을 평가하다'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을 평가하다' 6·15 공동선언 23주년 기념 토론회는 국회 평화외교포럼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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