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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하나회 척결로 군인 정치시대 마침표"

국회서 김영삼 전대통령 업적 재조명

서민지 기자 | 기사입력 2023/06/13 [17:14]

"YS, 하나회 척결로 군인 정치시대 마침표"

국회서 김영삼 전대통령 업적 재조명

서민지 기자 | 입력 : 2023/06/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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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임혁백 명예교수가 13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YS의 문민통치 체제 확립' 세미나에서 'YS의 문민통치 체제확립 : 하나회 척결을 중심으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세진 기자

 

'YS의 문민통치 체제 확립' 세미나가 13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6·10민주항쟁 36주년을 맞아 문민정부를 이끌었던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화추진협의회 권노갑 이사장은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는 군부 내의 사조직이었던 하나회를 척결해 군인이 정치하는 시대를 마침표 찍고 문민통치 체제를 확립했다"면서 "김영삼 대통령이 과감한 결단으로 지켜낸 민주주의가 더욱 꽃피울 수 있도록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역사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영삼민주센터 김덕룡 이사장은 "30년에 걸친 군사정치 문화를 뿌리에서부터 제거하는 것이야말로 당시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에서 반드시 척결하고 넘어가야 할 과제였다"라며 "YS대통령이 이를 제거한 것은 엄청난 역사적인 쾌거"라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이지문 연구교수가 대담을 이끌었으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임혁백 명예교수가 'YS의 문민통치 체제확립 : 하나회 척결을 중심으로...'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김영삼민주센터 김덕룡 이사장의 마무리 인사로 행사는 종료됐다.


한편, 'YS의 문민통치 체제 확립' 세미나는 김영삼민주센터, 민주화추진협의회가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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