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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 北 핵보유국 인식…"한미동맹으로 대응"

국방혁신 4.0 추진…대북 억제력 강화

서민지 기자 | 기사입력 2023/05/11 [18:03]

윤정부, 北 핵보유국 인식…"한미동맹으로 대응"

국방혁신 4.0 추진…대북 억제력 강화

서민지 기자 | 입력 : 2023/05/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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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북핵 대응과 국방혁신의 합치성' 세미나 패널들이 종합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민지 기자

 

'북핵 대응과 국방혁신의 합치성' 세미나가 1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현재 우리 군의 북핵 대응능력을 검토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은 "평화를 지키는 힘은 강한 군사력과 안보동맹에 의한 힘의 균형에서 나오는데 윤석열 정부는 지난 방미 일정에서 워싱턴 선언을 통해 북한의 핵 위협에 한미동맹으로 대응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기호 국회의원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식하고 핵 위협에 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방혁신 4.0을 발표했고 추진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완성도 있게 국방을 혁신해 대북 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박무춘 박사와 국방연구원 박진호 박사,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조성욱 박사가 각각 '현 국방혁신 계획에 포함된 북핵대응', '북핵대응을 위한 대응능력 구축과 일치성 여부', '한국형 3축체계+α를 위한 국방혁신 보완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한선재단 박휘락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북핵대응연구회 최승우 전문연구위원과 이흥석 북한연구센터장, 국방연구원 이중구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북핵 대응과 국방혁신의 합치성' 세미나는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과 한선재단 북핵대응연구회가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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