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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오안전플러스, 트렁크 부착 2차사고 예방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2차사고로 인한 치사율은 일반사고 대비 6.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네오안전플러스(대표 최영섭, 사진)가 교통사고·차량고장 등으로 인한 도로정차 시 2차 사고를 예방하는 트렁크 부착형 LED비상경고판 ‘콜라이프’ 개발로 주목받는다. 최영섭 대표는 “콜라이프는 차량 비상등을 켜고 이후 트렁크를 열면 장착된 콜라이프가 후방에 점별 신호를 보낸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안전하게 차량 정차 상황을 알려 2차 사고를 예방한다”고 말했다. ‘콜라이프’는 주간에는 700m, 야간에는 1㎞ 이상에서도 후방 차량들이 ‘해당 경고 시그널’을 인지할 수 있을 만큼 시인성이 매우 우수해 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 (주)네오안전플러스는 일반세단 차량은 물론 SUV차량까지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부분 액서서리를 일체형으로 포함 사후관리가 용이토록 했다. 또한 10년 무상 A/S(악세서리 2년)를 보장,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콜라이프’는 2020년 12월 제품 출시가 이뤄져 작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한국전파진흥원, 택시 등 시범 적용되며 교통사고 저감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서울택시미터기제조사 20여 곳과 카포스(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협력도 이뤄지며 차량 2000여 대에 공급됐다. 최영섭 대표는 “개선된 브라켓 개발 등 제품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는 관공서와 행정차량 등을 중심으로 보급을 넓혀가려 한다. 향후 법령·조례 개정으로 장착이 의무화 될 경우 차량제조사에도 공급이 가능하다. 최종적으로는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년 3월 30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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