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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도시·시민복지 기반 조성…일자리 창출에 역량 ‘시민 중심, 시민 우선, 시민이 시장’인 오산의 큰 그림을 안고 시정에 전념하고 있는 오산시 곽상욱 시장. 그는 다산 정약용선생의 ‘위민찰물(爲民察物, 백성을 위해 어떻게 사는지 잘 살피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오산,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시민들과의 약속을 삶의 화두로 삼아 오산 시민, 공직자들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왔다. 곽 시장은 “올해로 오산이 시 승격 30년을 맞이했다. 시민들의 부름을 받아 민선 5, 6기에는 오산 역사 20년 시대를 열었다면 지난해에는 다시 30년 역사를 맞이하는 벅찬 영광을 받았다”라며 “‘시민중심, 시민우선, 시민이 시장’인 오산 시정은 내가 시작할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소신이자 오산 시정을 관통하는 최고의 철학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거듭 그는 “올해는 오산에 있어 그 어떤 해보다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해이다. 논어에서 30세는 뜻을 세우는 입지(立志)의 나이로 모든 것이 황금기로 들어서는 시기다. 이제 오산시가 백년 미래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 오산을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혁신적인 모델도시로 가꾸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산은 그간 지학(志學)과 약관(若冠)의 시기에 시민과 학교, 교육청이 한 마음이 되어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육도시를 위해 나설 수 있는 교육 발전의 토대를 광범위하게 구축했다. 특히 학생들이 경쟁이 아니라 성장하는 교육을 위한 문화예술과 건강체육, 사회체험, 진로 탐색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튼실한 기반을 조성해 왔다. 곽 시장은 “온 도시를 배움과 실천의 학습캠퍼스로 재구성한 오산백년시민대학은 평생교육의 새로운 전형을 만들어내고 있다”라며 “특히 물음표학교, 느낌표학교의 다양한 강좌와 하나로플랫폼 구축을 통해 평생교육이 단순한 취마와 여가를 넘어 전 생애를 통해 배움과 실천을 구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었다”라며 “이제 교육도시 오산은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오산은 ‘밝은 미래 백년교육도시 구축’을 위해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휘몰아치는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혁신교육,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곽상욱 시장은 “현재 준비 중인 ‘위메이크센터’를 중심으로 ‘오산형 메이커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학교를 넘어 지역의 공유경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 내 ‘진로진학상담센터’를 구축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시간, 언제든지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체계적인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토론문화 활성화와 1인1외국어 국내외 선진교육 교류 등으로 글로벌 교육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한다. 이에 평생교육의 새 모델을 열고 있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은 관내 대학들과 함께 더 크고 더 깊고 더 넓은 프레임을 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학 전문 교육 분야를 연결하는 등 전문적인 교수진과 강의실 등을 활용, 오산 평생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배움과 가르침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지식학습도시를 이룩하는 것이 곽 시장의 임기동안 줄 곧 꿈꿔온 소망이다. 국가적 과제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관련해 오산시는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곽 시장은 일자리 전담부서 신설해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확충·강화하고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설치해 매일 매일의 일자리를 일일이 체크해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꼼꼼하게 챙겨 저소득층 생계를 지원했다. 아울러, 곽 시장은 지역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오색시장을 오색, 오감 넘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였고, 수제맥주 야맥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민선 7기에는 ‘5대 오산 먹거리 사업’을 완성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천 수계 생태복원 완성, 독산성 원형복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확대 등재 및 효문화 관광벨트 조성, 내삼미동 공유부지 복합개발, 죽미령 유엔평화공원 조성, 뷰티도시 오산 건설 등이 이에 속한다. 곽상욱 시장은 “일자리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기초이자 출발점이며 복지”라며 “이들 사업은 그 자체로 오산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오산만의 특화된 발전프로젝트로서 직접적인 일자리 효과뿐 아니라 관광사업 진흥과 경제적 효과를 통해 오산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이들 사업은 그 자체로 오산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오산만의 특화된 발전프로젝트로서 직접적인 일자리 효과뿐 아니라 관광사업 진흥과 경제적 효과를 통해 오산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일자리와 경제, 출산과 보육, 함께 하는 복지 등 산적한 국가적 현안 과제들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실천하는 역할을 해나가려 한다는 곽상욱 시장. 그는 지금까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100년 오산 건설을 위해 나아가기를 시민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을 마쳤다. /2019년 2월 1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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