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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12월 2일 과천시민회관 2층 ‘마루’ 전시실
한국화가 문암 박득순 화백의 50번째 개인전이 오는 26일~12월 2일 과천시민회관 2층 ‘마루’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남 신안 ‘흑산도’의 특산물인 홍어를 조형화한 작품과 흑산항구 등 고향의 생활모습을 담아낸 작품들, 그리고 그가 제2터전으로 삼은 경기도 과천에서 ‘별양동 지킴이’라고 불리는 고양이를 그린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로 관객을 맞이한다. 박 화백의 작품을 보면 이미지화한 조형 속에 새로운 형체로 재구성하는 조형 세계를 보여주면서 사실과 추상을 넘나든다. 이번 과천시민회관 마루 전시실에서 개최되는 박 화백의 50번째 개인전은 그간의 작가의 노력이 집대성된 작품들을 통해 정밀한 묘사와 화려한 색감의 예술세계로 한국화의 감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11월 14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저작권자 ⓒ 동아경제신문 & da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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