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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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발 빠른 뉴스!
동아경제신문은
지난 1998년 4월 설립이래 20여년간 서울 및 전국 곳곳을 뛰어다니며
참신하고 정직한 뉴스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2년 동안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가기위해
종합 · 국제 · 금융 · 산업 · 건설 · 중소벤처 · 문화 등에 이르기까지 핵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분석·보도하는 종합경제지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국가경제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명쾌한 대안을 전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수행할 것입니다.
창사 22년을 맞아 새로운 자세로 다시 출발하는 동아경제신문에 더욱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질책 그리고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경제신문 임직원 일동
♣ 자문위원 ♣
명예회장 : 장기창 님 / 전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회 장 : 김주민 님 / (주)이티엘 대표
위 원 : 김석중 님 / 한남대학교 교수
위 원 : 박성구 님 / (주)삼미지오테크 대표
위 원 : 박성근 님 / SH공사 본부장
위 원 : 윤종현 님 / (주)지엠인터네셔날 대표
위 원 : 이근효 님 / 환경그룹 대표
위 원 : 이영렬 님 / (주)삼기 회장
위 원 : 황익현 님 / (주)시티오브테크 대표
위 원 : 이동훈 님 / (주)성실타공 회장
위 원 : 장두형 님 / (주)두우종합기술단 대표
위 원 : 최용기 님 / 대원토질(주) 회장
위 원 : 홍순갑 님 / 일진파워텍(주) 부회장
위 원 : 황광호 님 / (주)성림피에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