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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처리 전문기업] (주)이화에코시스템 윤창진 대표, 토종기술로 水처리 고도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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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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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심탈수기 및 국내 유일의 약액세정 탈취기 ‘NEP인증’

전세계적으로 이뤄지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수자원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수처리기술 및 장비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주)이화에코시스템(대표 윤창진, 사진)이 국내 유일의 ‘단일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 약액세정 탈취기를 개발, 국내시장 점유율 확대 및 해외진출을 타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윤창진 대표는 “우리가 개발해 NEP(신제품)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의 약액세정 탈취기는 ‘단일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탈취 장치로 지난 6월초 개최된 ‘제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악취 배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로 고효율 탈취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이 개발한 ‘단일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탈취 장치는 단일 탈취탑에서 산성·알카리성·중성복합 악취 등에 각 성상에 알맞은 2종 이상의 최적 약품 투입으로 고성능 탈취를 시행하는 장치다. 동사의 노하우가 결집된 ‘단일 탑 2액 다단세정 고성능 탈취기술’, ‘1,2단 2액의 완벽한 액분리 기술’, ‘PH에 의한 프로그램식 약품주입 기술’ 등이 사용되어 높은 효율과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 장치는 각 단 별로 세정액이 별도로 순환하며 세정을 도모한다. 악취가스를 약액 중에 고속으로 미세 분사시켜 젯트 기류와 배플의 간섭에 의한 와류발생으로 기액 접촉을 촉진해 1단에서 1차 정화가 이뤄진다. 또한 다공판 상부에 1단 약액을 분사시켜 순환하게 하여 반응액 상부의 거품을 제거하고 동시에 스프레이에 의한 1단 2차 정화가 이뤄진다. 아울러, 악취가스 성상에 따른 각 단별 다양한 세정약품 조합으로 고효율 탈취가 이뤄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복합가스인 악취에 대해 신속하고 탁월한 탈취성능을 확보함은 물론 세정액 폐기 시 산성액과 알칼리성 액의 중화반응으로 약품 소모 없이 세정액을 중화시켜 폐기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단일 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 탈취장치’에 사용된 핵심기술중 하나인 ‘PH에 의한 프로그램식 약품주입 기술’은 약품을 시간차를 두고 간헐적으로 반복 주입하여 PH값을 실제와 일치시켜 약품 절감과 과다투입에 의한 부작용을 해소해 약품비 절감 및 2차오염 방지 효과를 가져왔다.

윤 대표는 “최근 하폐수 처리장, 축산분뇨처리장, 음식물 처리장, 폐기물처리장 등은 악취 발생처의 밀폐화에 의한 농도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설비가 콤팩트해 기존 탈취설비의 교체시 추가 공간이 필요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 탈취장치는 지난 2013년 밀양시, 정읍시 등의 약액세정탈취기 기술제안공모에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산시에도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능을 현장에서 입증받고 있다.

(주)이화에코시스템은 자체 기술개발 및 산학협력 등을 통해 친환경 기술개발 및 설비고도화를 위한 기자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그 결과 이 회사는 ‘단일 탑 구조의 2액 다단세정식 탈취장치’이외에도 하·폐수처리장 원심탈수기의 마모가 가장 심한 탈수 케익배출부의 부쉬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는 외부 교환형 이중부쉬를 개발하는 등 기술력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윤창진 대표는 “우리는 POSCO건설, GS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 및 다양한 관수 사업을 통해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진출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우리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5년 8월 17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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