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2(금)

ESG경영 이젠 뼛속까지 체화…토큰 생태계 구현

국회세미나서 "내재화 넘어 재무적 성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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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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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웹 3.0 시대의 디지털노믹스와 ESG경영의 미래'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서민지 기자

 

현대 조직은 이미 ESG경영을 내재화를 넘어 체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개인이 ESG활동으로 창출한 100% 재생에너지 정책 ESG 코인인 토큰 생태계가 구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2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웹 3.0 시대의 디지털노믹스와 ESG경영의 미래'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ESG가 국가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글로벌적인 상황에서 올바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김용판 국회의원은 "대기업의 그린워싱이 대두되는 가운데 학계에서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의 'ESG생태계 지킴이' 책임론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구환경을 우려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가 디지털자산화된 정보의 소유라는 웹 3.0 디지털 운동장 위에서 ESG 광풍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ESG경영학회 박세정 학회장은 "현대 조직은 이미 ESG경영을 내재화를 넘어 체화시키고 있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중 맏형은 누가 뭐래도 탄소중립 기반의 'E'다"면서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등의 과정에서 탄소배출량을 측정할 때 E2E(ESG to Earn)가 구현되고, 이는 개인이 ESG활동으로 창출한 100% 재생에너지 정책 ESG 코인인 토큰 생태계"라고 밝혔다.


위아바이오 김현창 대표가 '디지털자산과 ESG경영의 미래 - E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했다.


1부 토론에서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황석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고려대학교 양현상 교수, 대한변호사협회 금융변호사회 회장 이지은 변호사, 야놀자 CR실 김향기 실장, 이너젠컨설팅 최영렬 이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2부 토론에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김민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국민의힘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위원 정재욱 변호사, 법무법인 김앤장 강형우 전문위원, 두나무 김광훈 실장, CC 미디어 김기수 대표, 미국어바인대학교 디지털금융 안유화 교수가 토론에 참여했다.


한편, '웹 3.0 시대의 디지털노믹스와 ESG경영의 미래' 세미나는 국민의힘 김용판 국회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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