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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뿌리업종에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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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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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한전 등 맞손…참여기업 자부담 없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전력공사, 한국생산성본부 6대 뿌리업종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에 맞손을 잡았다. 중기부는 6대 뿌리업종을 대상으로 한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6대 뿌리업종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이다.


지원유형은 유형1, 유형2로 참여기업은 자부담 없이 사업비 100%를 전액 지원 받을 수 있고 한국생산성본부의 PI 컨설팅 등도 병행해 지원한다.


상생형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정부의 공공구매 중기간 경쟁제품신인도 평가 가점, R&D 및 정책자금 가점 부여 및 우대뿐만 아니라 중기중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손해공제·PL 단체보험, 수출상담회 등 우대,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및 홈앤쇼핑 등 참여시 가점의 혜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중기중앙회와 한국전력공사는 뿌리기업의 에너지 효율향상을 위한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사업과 경영지원을 위한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지난 15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협동조합 공동시설 교체지원 사업은 뿌리 관련 조합이 보유하고 회원사가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는 변전시설, 오·폐수 처리시설 등에 설치된 노후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시 비용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핵심인력 장기재직 지원사업은 뿌리기업·협동조합이 내일채움공제 납입시 기업부담금의 절반을 한전에서 부담한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중고에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까지 인상되면서 중소기업은 퍼펙트 스톰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듭 “중기중앙회와 한전은 상생 사업을 통해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업종인 뿌리기업의 에너지 소비 체질을 개선하여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7월 18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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