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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자 화백 개인전-‘A Healing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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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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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8일~13일 인사아트센터 제13회 개인전  


오랜기간 ‘힐링’을 테마로 추상작업을 펼쳐온 서정자 화백. 그가 오는 6월 8일~13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13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그간 서정자 화백의 작품은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사각 프레임을 활용하고, 이질적인 색채의 배합으로 악센트와 대조를 이루면서도 하나의 화음을 이루는 독특한 구도와 색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그런데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30여점 신작들에서는 사각이 일부 허물어지고 그 대신 곡선과 더욱 풍부해진 칼라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작가가 무의식 속에 기존에서 가둬둔 자신의 경계를 허무는 신호일 수 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블루가 만연한 요즈음 동 전시회장을 찾아 힐링을 받아 일상의 활기를 재충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2022년 5월 27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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