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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공공부문 SW·ICT장비구매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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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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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금액확정치 5조7470억원

사업규모 전년대비 13.6% 증가


올해 공공 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구매예정 규모가 5조7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역대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021년 공공부문 SW·ICT 장비 수요예보(확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 1~2월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22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SW구축 구축 규모는 4조3111억원(전년대비 5516억원↑), 상용SW구매액은 3652억원(전년대비 440억원↑)으로 각각 14.7%, 1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2456억원(전년대비 4227억원↑)으로 51.4% 증가했으며, 해당사업 내 정보보호 관련 투자·구매 예산은 6939억원이었다.


SW구축 사업금액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 2조2714억원(총 사업금액의 52.7%), SW개발 사업 1조7233억원(40.0%)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년도 SW구축 사업 중 대기업참여제한 예외인정사업을 조사한 결과, 이미 인정받은 사업은 26건, 예외인정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한 사업은 9건(0.11%)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SW·ICT장비 사업 중에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 예산은 총 1조2456억원으로 조사됐으며, 해당 사업 내 직접적인 정보보호 관련 제품·서비스 구매 예산을 조사한 결과 총 6939억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정보보안 서비스 3672억원(총 사업금액의 52.9%), 정보보안 제품 2659억원(38.3%), 물리보안 제품 372억원(5.4%), 물리보안서비스 236억원(8.0%) 등으로 나타났다.


ICT 장비의 경우 컴퓨팅장비가 6271억원으로 총 사업금액의 58.6% 차지했으며, 이어 네트워크 장비 3904억원(36.5%), 방송장비 532억원(5.0%)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네트워크장비는 전년대비 150.7%나 상승한 반면, 방송장비는 관련 사업 규모 축소로 22.6% 줄어들었다.

네트워크 장비는 국방부의 암호장비 사업(792억원) 및 교환기 사업(346억원), 경찰청 재난안전통신망 전환 사업(775억원)과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장비 구매(215억원), 공영홈쇼핑의 DB 교체 작업 45억원 등으로 인해 구매 규모가 크게 늘었다. 


품목별로는 전송장비 55억5400만원, 스위치 467억8400만원, 라우터 31억8900만원, 무선장비 1092억8400만원, 보안장비 1671억4900만원을 구매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무선장비의 구매가 989억원이나 증가했으며, 보안장비도 862억원 늘어난 반면, 방송장비는 532억원으로 155억원(22.6%) 감소했다. 


/2021년 4월 1일 동아경제 신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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