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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공제기금, 대출이자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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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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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이차보전 지원…대출금리의 연 1~3% 지원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인 중소기업공제기금이 중소기업들의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줘 주목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및 4개 기초지자체(고양, 춘천, 원주, 천안)와 이차보전 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각 지자체가 지역 내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업체가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대출금리의 연 1~3%를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이자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의 경우 2,117개 업체가 약 19억원의 이차보전을 지원 받았으며, 올해는 약 21억원의 이차보전 예산이 확보되어 있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다만, 일부 지자체의 경우 이차보전 지원 예산이 조기 소진되고 있어 지자체 및 정부 등 이차보전 지원 사업 예산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로서 중소기업의 도산방지와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자들이 납부한 공제부금 등으로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는 대출금리를 기존 대비 신용등급별 0.1~1.5%포인트 인하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주요 대출상품인 단기운영자금 대출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신용도에 따라 적립한 부금의 최대 3배까지 무담보·무보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중기중앙회에 의하면 올들어 2월까지 대출실행액은 전년동기대비 135억원이 증가한 113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연간 4596억원 대출)에 이어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 및 대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1666-9988) 및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2021년 3월 29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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