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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R&D전문인력 고용유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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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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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190곳 선정…과제당 연 5000만원 지원


정부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R&D활동과 핵심연구인력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용위기 기업부설연구소 R&D전문인력 활용지원사업에 중소기업 190곳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R&D투자와 핵심 연구인력 고용유지를 위해 과제당 연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과제비 총액의 40~50% 범위에서 2명이내 인건비 지원) 


연구주제는 기업에서는 필요로 하는 것으로 민간부담금과 기술료가 면제된다. 또한, 정부지원금 지원대상에 R&D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기존인력 인건비를 포함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R&D 과제기간 동안 참여인력의 고용 유지해야만 한다.


과기정통부가 지난 1월 동 사업의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1292곳이 신청해 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사업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체 선정기업 190곳 중 50%는 지방소재 기업을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분야별로는 기계소재 기업이 48곳으로 25.3%에 해당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전기·전자가 47곳으로 24.7%, 정보통신은 37곳이 선정돼 19.5%에 달했다. 이외에도 바이오의료 28곳(14.7%), 지식서비스 15곳(7.9%), 화학 11곳(5.8%), 에너지·자원 4곳(2.1%)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지난해 기업 R&D활동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과 경기침체 영향으로 중소기업의 R&D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중소기업은 특히 고용유지 지원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국가적 고용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선정기업의 R&D활동과 고용 유지에 적극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3월 29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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