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09(금)

정하영 김포시장, 민간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 극복에 총력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3.2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da.png

 

김포형 뉴딜추진으로 2025년 5만개 일자리 창출

스마트에코 경제·평생교육·평화관광도시 조성 추진


김포시는 ‘시민행복·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에 올해 코로나19 극복과 2만여개의 일자리창출, 65% 고용율 등을 목표로 ‘스마트에코(ECO) 경제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스마트에코 경제도시’는 도시의 경제적 여건에 대응해 가치 있는 경쟁력을 발굴하고 스마트한 기술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거물대리 일원에 약 5백만㎡ 규모의 대곶지구를 도시재생 스마트환경 순환시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타당성조사 용역에 들어갔으며 ‘2035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듭 그는 “또한 김포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사업도 지난해 6월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40억원을 이미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에 들어가고 2022년도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라며 “혁신센터 건립으로 지역특성화산업 육성과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인 통합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시는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업동반 경영자금,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백신 접종이 순조롭지만 코로나19 상황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민간부문에서 매력적인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스마트 김포’로의 경제 대전환을 위해 비대면, 디지털경제 가속화에 대비한 인재육성과 경영혁신 지원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그리고 영세사업장 사회보험료 지원, 산업현장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중소기업 원격근무 지원, 산단 내 교통편익 증진, 근로자 휴식 있는 주말 만들기 등을 지원해 워라밸이 보장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 시는 취업·창업 생태계 플랫폼 구축, 공공배달앱과 스마트 상가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기술혁신, 5대 대표산업 육성, 바이오헬스 업종 유치, 청년기업 인증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겠다. 또한 기존의 계층별 맞춤 직업훈련과 취업지원사업도 온·오프라인으로 내실화 해 사회구조 변화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비대면 채용문화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기관 등 지역 고용거버넌스와 협업해 우수한 인재가 우리지역에서 고용될 수 있도록 정부시책이나 지역균형 뉴딜 사업과 연계한 지역적합 일자리 발굴에 매진해 ‘젊은 도시, 스마트 김포’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김포시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여러 가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포센터’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부천센터와 별도로 김포 관내에 센터가 설치 될 경우 소상공인들은 저금리 정책자금, 성장·재기 지원은 물론 전통시장 육성 및 활성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김포페이 할인율 10% 확대를 오는 12월까지 연장,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 지역 내 소비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공공배달앱 등 지역경제의 체질개선과 4차 산업 대응을 위한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김포시는 한국판 뉴딜과 4대 핵심시정 과제를 연계해 2025년까지 1조1000억원(시비 4000억원 포함)을 투자, 약 5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김포형 뉴딜을 추진한다. 김포형 뉴딜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1개 핵심과제 17개 실행과제, 9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형 뉴딜은 ‘스마트ECO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 있는 한강신도시 완성’ 등 올해 4대 시정과제와 접목시켜 가시적 성과를 내려고 한다”며 “또한 젊은 도시인 김포 특성에 맞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분야를 추가해 육아와 돌봄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올해부터는 김포혁신교육지구 시즌Ⅲ(2021년~2025년)를 추진한다. 2019년부터 시작한 김포혁신교육지구 시즌Ⅱ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 Ⅲ에서는 총 12개 세부사업이 추진되어 공교육의 한계를 극복, 지역의 교육자원과 협력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정 시장은 “시는 빠른 도시 확장에 맞춰 문화, 복지, 경제 등 각 분야 인프라 구축과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민선7기 주요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3월 23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2530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정하영 김포시장, 민간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 극복에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