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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코로나 극복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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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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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생동·소통 등 3대 가치 바탕으로 6대 분야 추진

안산형 뉴딜 핵심 수소시범도시 사업 올해 ‘본궤도’


안산시 윤화섭 시장이 올해도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어간다.


윤 시장은 올해 주요정책 사업을 ‘안심(安心)’, ‘생동(生動)’, ‘소통(疏通)’ 등 3대 가치를 바탕으로 한 6대 분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는 “6대 분야는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생명·안전, 즐거움과 설렘의 문화·체육·관광,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친환경 청정(안산형 그린뉴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경제, 다양성이 공존하는 참여·소통, 공간과 마음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 도시를 위한 목표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거듭 그는 “민선7기 안산시의 올해 중점 시정운영방향은 ‘모두의 삶이 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라는 비전으로 함축된다”며 “코로나19로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넘어,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해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에 의하면 ‘안산형 그린뉴딜’의 핵심이 될 수소시범도시 사업이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른다. 다방면으로 추진되는 동 사업은 우선 하루 1.5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조성부터 이송·활용까지 전 분야에 거쳐 진행되며, 수소복합 모빌리티 인프라도 추진한다. 아울러,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가 올 3월 들어서 하루 최소 250㎏의 수소를 공급하며, 수소연료전지차 100대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그밖에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로 지정된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1기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안산 스마트허브 내 기업에 태양광에너지 발전시설 보급도 확대한다. 시화호 수변도로에는 태양광 그늘막도 설치되는 등 시는 안산형 그린뉴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안산시는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안산 스마트허브 내 혁신데이터센터,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제조혁신 창업타운과 드론, 미래형자동차 등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강소연구개발특구·캠퍼스 혁신파크에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 시설을 비롯한 연구기업 입주가 가속화 되며, 공공기술을 활용한 기술은 안산 스마트허브로의 이전이 더욱 활기가 띌 전망”이라며 “그리고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시민의 추억과 안산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안산시 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의 해외영업 지원 및 지역기업 우대 정책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 여기에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통해 안산시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의 지속발전을 위한 미래세대를 위한 대책마련에도 소홀함이 없다. 경기지역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안산’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윤 시장은 “임신부를 배려한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부터, 출생축하금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생활안전보험까지 지원하는 ‘품안愛 안심보험’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시는 지난해 3450 출생 가구에 2억9400만원의 출생축하용품을 지원했고, 3498명 출생아에게 68억4700만원 출생축하금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는 현재까지 5800건 이상 운행했다. 안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세대에 ‘올인’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직접 부담하는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도 올해 2년 차를 맞아 지원대상도 2단계로 확대하게 됐다”라며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년 안산은 수도권 서남부 교통요충지로, 교통연계상권, 복합문화공간, 일류주거공간이 함께하는 초지역세권 개발 사업을 시작한다. 사동 89블록에는 첨단형 스마트시티가 조성되고, 장상신도시와 신길신도시 조성 사업이 스타트해 젊은이에게는 내 집 마련의 꿈을, 기성세대에게는 품격 있는 주거지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 윤 시장의 설명이다.


윤화섭 시장은 “이제 우리는 안산의 길을 여는 개척시대를 지나, 재도약 시대의 출발점에 서 있다. 반월공단을 건설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그린뉴딜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경제·문화·복지·안전의 도시, 모두의 삶이 빛나는 안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안산은 경기도의 한 도시가 아닌,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급부상할 것이다. 신축년 소띠 해에 우리는 더욱 더 끈끈하게 손잡고, 우직하게 걸어나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1년 3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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