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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현장 경험이 에너지절감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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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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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피이앤에스(주), 최소 투자비로 최상의 에너지절약시스템 구축
올 제2창업 정신, M&A통해 건물 위탁관리까지 업역 확대 추진

 
그린뉴딜 등 에너지정책 변화에 따라 건물 에너지효율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와이피이앤에스(주)(대표 최영수, 사진)는 에너지진단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BRP(건물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건물 에너지절감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최영수 대표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기계설비엔지니어링 전문업체들도 충격을 피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제2창업 정신으로 인적쇄신과 신규사업 발굴 등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와이피이앤에스(주)는 에너지절약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공·민간 건물의 기획, 시공, 사후관리 전반에 걸친 공정개선을 통해 이전 대비 15%~32%의 에너지를 절감한다.
 
시스템을 단순화하고, 인력을 최소화한 자동제어 시스템을 현장의 상황에 맞춰 최적 적용하는 등 20여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장답사를 통해 최선의 개선책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2017년 ESCO 투자가 이뤄진 북가좌 연희한양아파트의 경우 설계, 에너지 절약 설비구축, 장비 효율화, 운영시스템 개선, 급탕배관 교체 등 총 28억6000만원의 투자비용(ESCO 14억3000만원)을 들여 연 1억5000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토록 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인천 갈산두산아파트의 지역난방전환공사를 맡아 에너지비용 절감에 일익을 담당했다. 이처럼 차별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밑바탕으로 건물에 최소의 투자비로 최상의 에너지절약시스템을 도입토록 돕는 것이 성장의 모티브로 작용해 왔다.
 
와이피이앤에스(주)는 에너지절감 기술개발 상황에 맞춘 빠른 시장적응 능력과 품질 시공으로 경쟁력을 높여왔다.
특히 지역난방전환공사, 체육시설건물 또는 공장 등에 폐열히트펌프 설치, LED조명 교체, 배관교체, 플랜트 배관 등 분야에 완벽 시공을 추구하며 고객의 신뢰를 높여왔다.
 
그 결과 지난 2015년 건설의 날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 지난해 11월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 등 수십개의 감사패와 공로패 등으로 ESCO중소기업 중 최고의 전문기업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어려운 사업환경 여건 속에서도 무역센터 열원설비효율화 사업공사, 인천 만수주공10단지아파트 급수배관교체 및 부대공사, 서울 강남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급수·급탕·난방·오수 배관공사, 군부대 급수배관공사, 목동10단지 아파트 난방펌프 교체공사 외 다수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최 대표는 “올해는 위탁관리업체를 인수해 우리의 IT부문과 접목해 아파트 전체의 경비, 청소부터 시공부문에서 에너지절감 설비 교체, 그리고 승강기 부문과 소방유지보수 부분을 독립시켜 자회사를 만들어 종합 관리하는 전문기업으로 변신하려 한다. 특히 여러 부문으로 흩어진 사업 분야를 아파트 분야에 집중해 효율을 높이려 한다”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2021년 2월 22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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