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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시민 모두가 행복한 자족도시 구현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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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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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회복·일자리 창출·사회안전망 구축 주력

청년취업·자립을 위한 ‘의왕청년발전소’ 개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정철학의 최우선 가치를 ‘공정’과 ‘투명’에 두고 시정을 이끌어 왔다.

이에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민 편익증진을 위한 공약사업 6개분야 55건의 과제를 선정하여, 현재 35건의 과제를 마무리하고 20건을 추진중(공약 추진율 87.9%)에 있는 등 시정 전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 3년 연속 종합 2등급으로 최고수준의 청렴도를 달성하였고,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2개부문 대상, 지방자치 행정대상, 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성과 전국 3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안전분야 전국 1위, 지속가능 교통도시종합평가 대상에 선정되며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16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한 해에도 또 다른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을 탄탄히 하기 위해 2021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6개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기찬 경제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삶이 따뜻한 복지도시 △혁신교육을 선도하는 교육으뜸도시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문화도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행정 도시 등이다. 시는 이러한 새로운 2021년의 비전 아래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올해 예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이라는 전략과제 아래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 ‘사회안전망 구축’, ‘코로나19 극복과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안전 보호’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생태계 회복 토대 위에 국가 지역발전 전략인 한국형 뉴딜사업 이행에 대응하는 등 확장 재정을 단행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전담조직인 아동친화팀을 신설,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에 따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도 배치했다. 또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앞으로 추진할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들도 추진된다. 우선 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증액, 더 많은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매년 약 50여 개의 매장에 대해 인테리어·간판·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화폐(의왕사랑상품권) 발행액을 160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할인율을 올해에도 상시 10%를 유지하고 구매한도를 월 45만원으로 상향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설명회 개최, SNS 활용교육, 계원대학교와 연계를 통한 상인대학 등의 사업을 확대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마련한 ‘의왕청년발전소’에서 토크콘서트, 취·창업 관련 특강 및 프로그램을 마련 중에 있다. 그리고 구직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과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상담 프로그램 ‘희망 JOB GO! 새일 JOB GO!’등의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의왕시의 핵심 추진사업인 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작년 10월에 1단계가 마무리되었고, 2022년에 최종 준공 예정으로 현재까지 3천 5백여 세대가 입주해 있다.


김상돈 시장은 “지원시설 Ⅱ블럭이 최근 공급가격의 2배가 넘는 높은 가격으로 매각됨에 따라 그간 사업비 부족으로 지지부진하였던 사업구역 주변 기반시설 확충에 충분한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가장 먼저 백운호수 공원조성 보상에 착수하여 토지가 확보 되는대로 착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계IC 개선공사 설계용역을 추진하여 수원방향 램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지구를 고려하여 대중교통을 보강하고 건천방지를 위한 물순환 장치를 가동하는 등 주민 수요에 부응하는 행정을 추진, ‘사람중심 첨단자족도시’, ‘지속가능 안전환경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올해의 신년화두는 ‘한 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룬다’라는 뜻의 보합대화(保合大和)로 정했다. 이는 새로운 의왕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금년에도 더욱 겸손하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시민 모두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년 2월 1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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