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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의철 화백, 제36회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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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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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1일까지 강북삼성병원 갤러리 전시

 

단색화가 권의철 화백이 강북삼성병원 갤러리에서 제36회 개인전을 개최중이다. 지난 8일 오픈해 오는 3월 31일까지 예정된 이번 전시회에서 권 화백은 최근 보여주고 있는 연작 ‘시간의 흔적(traces of time)’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나간다.

 

한국 단색화의 맥을 잇고 있는 권의철 화백은 히스토리(history) 연작을 통해 캔버스에 마치 암각화와 같이 새겨진 문양과 독특한 패턴의 조형 언어를 창조하여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이전 연작시리즈인 히스토리가 역사성에 주목했다면 최근 연작은 시간의 흐름에 비중을 두고 있다.

 

/2021년 2월 9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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