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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비엔날레 비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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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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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대면으로 치러진 2021 서울비엔날레 개막식에서 홍동기 총재(左)와 이흥남 총회장(右)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2월 30일~1월 5일 한국미술관…미술 전분야 600여점 전시


2021 서울비엔날레(총재 홍동기)가 오늘 개막, 오는 5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서울비엔날레는 각 분야 예술인들이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선묵화, 화예, 서각 등 미술 전분야에 걸쳐 총 6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동참을 위해 특별히 비대면(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주요 출품작가를 보면 서양화 부문에는 강정완, 최예태, 이태길, 김미자, 안복순, 강정옥 등이며, 한국화 부문에는 신현조, 강지주, 공영석, 양태석, 김영철, 이영복 등 화가가 출품했다. 문인화 부문은 홍석창, 맹관영 화가가, 서예부문은 초정 권창륜, 구당 여원구, 조종숙, 현암 정상옥, 이현종, 김정묵, 송전 이흥남 서예가가, 도자기 부문에 정담순 교수 등이 출품했다.   


홍동기 총재는 “이번에 초대되신 작가님들 모두 모시고 축제를 벌였으면 했는데 코로나19로 비대면 전시회를 하게 돼서 몹시 아쉬운 마음이 든다”라며 “참여하신 작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인사를 드리고 앞으로 서울비엔날레를 통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흥남 총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해주신 작가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문화는 소중하지만 예술은 귀중하고, 예술을 만드는 사람은 더 귀중하다. 어려운 사회적 여건 속에서도 많은 작품을 출품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년 12월 3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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