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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화상회의 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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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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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상회의 솔루션 시장 외국산이 선점

 

이동통신 3사가 화상회의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으며 기업간거래(B2B)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의 최신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규모는 140억달러(166100억원)로 추정된다. 이 시장은 비대면 확산 등의 영향으로 2026500억 달러(5935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면 업무 솔루션은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이 미리 선점하고 있다. 미국 줌비디오커뮤니케이션즈의 이나 구글의 행아웃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등 해외 화상회의 솔루션들이 대표적이다. 이에 대항해 국내 IT서비스 기업들도 외산 기업에 맞서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삼성SDS브리티 메신저’, 네이버 자회사인 웍스모바일의 라인웍스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통 3사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은 노하우와 기술을 솔루션에 적용, B2B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출시했다. 최대 100명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기존 T전화의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5G 버전으로 이용시 QHD 화질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지난 6월 영상회의 솔루션 ‘U+영상회의를 상용화했다. PC·모바일 앱으로 최대 1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파일·영상 공유, 필기, 회의 녹화 저장 등 기능을 제공한다.

 

KT의 경우 하반기 영상회의 솔루션 시장 진출을 앞두고 미디어박스 라이브의 사내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2020년 9월 11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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