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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화가 김숙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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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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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cockscomb-red 116.8×91㎝ ∥ oil on canvas, 2020

오는 85~22일 장은선 갤러리에서 개최

 

맨드라미의 화가로 널리 알려진 김숙 화백의 개인 초대전이 오는 8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의 장은선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김 숙 화백은 10여년 이상 자신의 삶을 맨드라미에 투영시켜 작가와 대상의 동질성을 표현해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김숙 화백의 맨드라미 작품을 보면 평면에서 입체적인 이미지를 도입, 유화물감을 마치 부조 작업을 하듯 두껍게 붓질을 반복함으로써 색감(색의 중첩)과 두터운 질감을 통해 입체적인 맨드라미의 형태미와 더불어 화려한 색감과 형상의 강렬함을 표현하면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붓 터치로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맨드라미 등 대상을 부각시키기 위해 배경 화면을 색면추상으로 처리해 보다 다채롭고 풍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도 그의 작품에서만 볼수 있는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 화백은 뜨거운 태양 아래 붉게 솟아난 맨드라미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8월의 이미지와도 겹쳐 관람의 즐거움과 감동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 화백은 KAMA, 한국미술협회, 서울아카데미회 회원으로 27회의 개인전과 그룹전 및 초대전에 200여회 참여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수상 등 다수 공모전에서 수차례 수상했으며 대구의료원, 외교통상부, 숭실대학교 등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2020722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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