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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분야 혁신 중소·벤처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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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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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000개 육성…중소·벤처 250개 스케일업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자율주행차 등 국토·교통 10대 분야에서 2025년까지 1000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250개 중소벤처기업을 고속성장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토교통 혁신 중소·벤처기업 지원·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에 육성키로 한 10대 분야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건설, 녹색건축, 스마트물류, 공간정보, 철도 부품, 자동차 애프터마켓, 프롭테크(부동산 서비스와 IT기술을 융합시킨 새로운 유형의 부동산 서비스) 등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스타트업을 위한 ‘유망주기업 지원프로그램’과 중소벤처를 위한 ‘고속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연구개발 자금 지원과 지원시설 설립을 통한 원스톱서비스 제공이 핵심 내용이다.
 
국토부는 스타트업에 창업·자금조달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내년에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신설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기업 지원 허브로 지정, R&D와 혁신기업 지원을 총괄하게 한다. 내년부터 상향식 R&D를 통해 스타트업 1개 기업에 최대 4억원(3년)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분야 중소벤처기업을 고속성장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R&D, 지원시설 사업도 추진한다. 내년부터 스케일업을 위한 R&D를 통해 기업당 최대 20억원(3년)을 지원한다. 벤처캐피털 투자 유치를 위한 국토교통 혁신펀드도 올해 9월 170억원 규모로 출시하고 규모를 지속 확대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판교2밸리, 제주 등지에 조성하고 있는 산업입지에 국토교통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집적 및 융·복합 공간을 마련한다.
 
이외에도 국토부는 국토교통 R&D 우수 결과물을 혁신 제품으로 지정해 공공 구매를 촉진하는 혁신구매 패스트트랙 제도도 도입한다. 이와 관련 공공 공사에 필요한 기술을 공모 개발하는 공공 공사 연계형 R&D는 올해 3개 기술을 시작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0년 7월 2일 동아경제 김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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