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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엔코, 고객맞춤형 가구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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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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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엔코퍼니처는 3D시뮬레이션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따른 디자인과 실용성, 공간연출까지 겸비한 맞춤가구를 제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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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엔코퍼니처, 3D시뮬레이션 통한 고객 취향 맞춤가구 제작
디자인·실용성·공간연출 ‘삼박자’…수제 원목 가구 강점 살려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가구 트렌드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지미엔코퍼니처(대표 조영기. 이하 지미엔코)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과 실용성, 공간연출까지 겸비한 맞춤 가구를 기획, 설계, 제작, 공급하는 전문기업으로 주목받는다.
 
조영기 대표는 “우리는 유행을 따라가는 가구제작이 아닌,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가구 설계와 제작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가구’를 실현, 공급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가구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충동구매는 후회를 낳기 마련이다. 그래서 수요자들은 각 브랜드 매장을 발품 팔아 돌면서 한정된 품목과 종류 중 가구를 선택하게 되지만, 고객의 니즈에 완전히 맞추기 어렵다.
 
반면, 지미엔코는 고객이 원하는 가구의 디자인과 색감, 용도 등을 파악하고, 이를 3D시뮬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디자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취향이 그대로 반영된 가구를 구현, 가구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25년 디자인 맞춤 가구 제작 외길을 걸어온 조영기 대표의 노하우와 탁월한 디자인 감각은 실용성과 심미성, 공간 어울림 등 통합적 디자인을 구현하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 조 대표는 정부 관공서 가구 디자인 경력이 풍부하고, 지난 1997~ 2007년에는 전국 31개 백화점에서 디자인한 가구를 직접 판매한 바 있다.
 
조 대표는 “고객들은 연령과 취향이 모두 다르고, 가구의 용도에 따라서도 원하는 바가 제각각이다. 가구 디자이너들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 반영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인데, 우리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인력들에 의해 신속하게 디자인 반영이 가능하다. 신제품 개발도 일주일에 몇 개씩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는 개인고객부터 카페, 그리고 호텔, 리조트, 글램핑장, 펜션 등 숙박업계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이중 20~30%는 단골 고객층”이라며 “기성가구와 큰 차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미엔코는 언밸런스하거나 특이한 색상으로 집안 곳곳에 포인트를 주는 ‘포인트 가구’와 공간활용에 특화된 ‘트랜스포머가구’로 불리는 익스텐션(확장형)식탁과, 벙커침대 등도 공급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동사는 몽골에서 호텔공사를 진행하는 등 최근 해외시장 진출에도 힘 쏟고 있다.
 
/2020년 6월 25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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