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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방호 기획특집]고객의 니즈 맞춘 다양한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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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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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영, 서지킬러·스파크 킬러 등 특수용도 제품 ‘눈길’

 
 (주)운영(대표 정운범)은 전력품질을 향상시키는 제어·보호기기 등 전력산업 종합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동사는 지난 2012년 국내 SPD부문 KS 규격(KS C IEC 61643-11) 제정과 더불어 배전반 및 제어 패널에 전력보호장치 설치의 필요성을 예측한 정 대표는 지난 2013년 서지보호기(SPD) 분야에 진출했다.
 
이후 (주)운영은 SPD제품 라인 확대를 통해 단상과 3상3선식, 4선식에 사용할 수 있는 넓은 범위의 제품군을 일반형부터 모듈·고급·카운터형 등 구매자의 수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동사의 고급형 SPD의 경우 각종 동작 표시 장치와 과전류, 과열 등에 대한 안전장치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터미널식과 리드선 타입 등 2종류이며, 패널내 점유 면적을 최소할 수 있는 소형으로 제작됐다.
 
정운범 대표는 “과전압이나 유도전파에 의한 급격한 펄스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서지킬러’도 개발, 출시했다”며 “이 제품은 각종 반도체(다이오드, 싸이리스터, 트랜지스터, IC 등)을 과전압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동사의 서지킬러 제품은 응답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제한 전압 특성이 우수하고, 서지흡수 능력이 크다. 정격전력이 크고 신뢰성이 높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아울러 동사는 스파크킬러도 함께 개발 출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전자기계 기구부품에서 인덕턴스에서 역전기력에 의한 전압이 불꽃을 발생시키면서 접촉불량 등 장비의 수명 단축을 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접점간 삽입하는 불꽃소거회로에 삽입되는 부품이다. SCR, SSR등의 보호 dv/dt의 개선용으로 CR정수를 갖는데 효과가 크다.
 
정운범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전력·통신 장비가 낙뢰로 인해 발생한 서지(과도파형)로 인해 파손되거나 오작동할 경우 대규모 인명, 재산 피해로 연결될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SPD 등 전력보호장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우리는 고품질, 신뢰성 높은 제품을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하게 공급함으로써 전력품질 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거듭 그는 “우리 제품들은 해외선진 기업의 설계기술자문을 통해 개발되어 고부가제품의 국산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0년 6월 9일 동아경제 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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