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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 66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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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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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랩 62개·전문랩 4개 등…경쟁률 7:1 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0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66개 랩을 선정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인들이 누구나 찾아가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창작·창업 지원 공간이다.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 중기부는 2018년 65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말 기준 전문랩 8개, 일반랩 115개 등 123개의 메이커 스페이스가 운영 중에 있다.
 
 일반랩은 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목공장비, 3D 프린터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랩은 레이저커팅기, CNC(컴퓨터 수치제어) 선반 등의 전문 제조 장비를 통해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 지원한다.
 중기부에 의하면 올해는 491개 기관이 신청해 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의 일반랩 62개와 전문랩 4개(SW, 에너지신산업, 탄소소재, 목공·금속 등)가 추가 선정됐다.
 
일반랩은 최대 5년간(기본 3년+연장 2년) 최대 5억원, 전문랩은 같은 기간 최대 40억원의 공간·장비 구축 및 운영비용을 매년 운영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받게 된다.
 
중기부는 이번 선정 결과와 관련 목공·금형·3D 프린터 등의 제조업 중심에서 콘텐츠·ICT·바이오 등으로 특화되는 경향이 두드러져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1인 크리에이터, 애니메이션 제작 및 AR·VR 제작(콘텐츠 분야), SW와 무선통신 지원(ICT 분야), 각종 암 치료, 치기공, 푸드테크(바이오 분야) 등의 특화 전문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등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바이오 등의 특화되고, 전문화된 분야에 대해 보다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년 5월 15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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