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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구직촉진수당 재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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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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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저소득층에 지급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4일부터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 중인 저소득층에 대해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직촉진수당’은 저소득층에 대해 구직기간 중 생계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바 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저소득층 및 자영업자의 일자리 상황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자 고용부가 ‘저소득층 구직촉진수당’을 한시적으로 재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저소득층 구직촉진수당 지급대상은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 중인 만 69세 이하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층이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의 경우, 생계비 보전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최대 3개월간 매월 50만원으로, 지난해 한시적 운영시 월지급 금액보다 20만원 상향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만 65세 이상의 경우 기초연금을 수급받고 있는 점을 감안해 월 20만원만 지원토록 했다.
 
구직촉진수당을 지급받으려면 취업성공패키지 3단계 진입 후, 상담사와 협의해 구직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상호의무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구직활동계획에는 월 2회의 구직활동이 포함돼야 하며, 매월 해당 구직활동결과를 확인한 후 수당을 지급한다.
 
한편, 참여자가 구직활동계획 수립 및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상담사가 적합한 구직활동을 직접 제안하도록 하는 등 참여자가 최대한 원활하게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취업성공패키지 참여를 희망할 경우, 인근 고용센터 방문하거나 취업성공패키지 누리집(www.work.go.kr/pkg/index.do) 또는 고용노동부 상담센터(국번없이 1350)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2020년 4월 2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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