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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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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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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지역, 장애인·뿌리 기업 등 우대

 

중소기업중앙회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과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투 트랙(two track)으로 ‘2020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주)와 지난 2018년부터 함께 진행해온 사업이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원, 정부가 1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업체는 중소기업의 경우 유형별 최대 6000만원에서 1억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소기업은 최대 2000만원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위기관리지역 기업, 장애인기업, 뿌리기업, 일터혁신 컨설팅 참여기업은 우대 대상이다.

 

참여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 주도로 연계하는 각종 정책 및 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 대한 정부 조달 입찰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손해공제·PL 단체보험 보험료 인하, 홈앤쇼핑·수출상담회 참여 우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밖에 200명 규모 삼성전자 현직 제조 전문가의 제조현장 혁신활동 멘토링을 통해 대기업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판로개척을 위한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 홍보를 위한 아리랑TV 영상제작, R&D를 위한 특허개방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사업의 경우 중기중앙회가 중기부와 함께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유사 제조공정·업종 등을 가진 중소·중견기업들에 공통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신규구축은 최대 1억원, 고도화의 경우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투입인력 인건비를 기업 부담금 20% 이내에서 사업비에 포함할 수 있게 되어 자부담이 경감됐다.

 

/2020년 3월 1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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