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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투명한 시정운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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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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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자치분권·지역경제활성화 등 6개 신비전 제시
코로나 관내 확진자 ‘無’…시민 감염 방지에 총력

 
의왕시 김상돈 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의 공포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고 발로 뛰고 있다. 그러면서도 민생을 챙기고, 새롭게 도약하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각종 사업들을 점검하는 등 24시간이 모자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시에서는 가장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가동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적절한 상황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우리시 시민들의 감염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중에 있다”고 말했다.
 
의왕시에 의하면 아직까지 관내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국내외에서 감염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는 점을 감안, 시민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취소하거나 연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랑채·아름채 노인복지관이나 각 동 주민자치센터 등 관내 주민 다수 이용시설은 휴관 및 전면 소독하는 등 감염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감염예방 마스크를 배부하고,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고 행동요령을 교육하는 등의 대책을 진행 중이며, 보건소에만 설치되어 있던 열화상카메라를 시청, 장애인복지관 등 23개소에 추가 설치하여 감염을 철저하게 차단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예방조치 강화를 위해 시가 방역장비(소독용 분무기) 및 소독약품을 구매해 지난 2일부터 민간에 대여서비스에 나서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시장은 “관내 경제적 타격을 확인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 피해사례를 접수 중으로, 접수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침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며 “아울러, 시민들이 정보 부족에서 기인하는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현황·조치사항을 매일 2회씩 업데이트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돈 시장은 민선7기 시장 취임 이래 기존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 문화들을 근절하고, 인사·행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원칙을 바로 세운 투명한 업무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6개 분야 54개 공약사업’을 선정, 지난 1년반 동안 충실히 이행한 결과 시정 여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김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017년 청렴도 결과에서 내부청렴도 5등급을 받는 등 과거에 무척 낮은 평가를 받아 왔다. 하지만, 민선7기에 들어서면서 2018년에는 3등급, 작년에는 한단계 더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라며 “앞으로 더욱 투명한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의왕시는 지난해 1월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을 첫 발행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범과 재난,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안전센터의 본격적 운영을 통해 16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왕시는 어르신들의 사전 건강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로당 전담 주치의제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들이 쉼터와 소통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오전주민돌봄하우스를 마련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의왕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중·고교 교복비 지원, 지난 3월 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시민 복지 수준을 한단계 높여 나가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공정한 시정 운영을 위해 미래위원회와 시민정책단,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고, 그밖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도서관 리모델링 추진, 평생학습관 개관 등 주요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의 의왕시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6가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자치분권도시 의왕(시민과 함께 공감·소통하는 협치 행정)’, ‘활기찬 도시 의왕(지역경제 활성화)’, ‘복지도시 의왕’, ‘혁신교육도시 의왕’, ‘안전 환경도시 의왕’, ‘재미있는 도시 의왕(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등이다.
 
김상돈 시장은 “살고 싶은, 찾아오는 도시 의왕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시민 모두가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정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년 3월 10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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