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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하수·지열협회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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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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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에 지오텍엔지니어링(주) 송영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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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하수․지열협회 신임회장에 지오텍엔지니어링(주) 송영수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송영수 대표는 지난 11일 정기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참석 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표를 득하며 제5대 회장 보궐 선거에 최종 당선이 확정됐다.

 

송 회장은 “원리원칙과 보편타당성에 입각해 빠른 시일 내에 회원사의 갈등을 불식시키고 통합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는 한편, 지하수 산업 활성화를 통한 수익안정화,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송 회장은 1997년 지오텍엔지니어링(주)을 설립 후 우수한 기술력을 개발, 상용화해 지하수 및 건설공사 현장의 환경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환경친화적 공사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연약지반 개량공법 및 시공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 각종 수자원 현장에 지질공학적 기술을 적용해 높은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지하수 및 지표수 분야에 지속적인 고용을 창출하고 청정지하수 보전을 위해 앞장서 귀감을 받고 있는 전문경영인으로 지난 ‘2019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지하수․지열협회는 올해로 설립 14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지하수 법정단체이자 지하수조사전문기관이다.

 

국내 지하수 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수법 제·개정 건의를 비롯해 미국지하수협회, 호주착정산업협회 등 해외 유수의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아젠다 발굴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하수 분야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후학양성을 위해 2010년부터 미래장학회를 설립해 100명 이상의 장학생들을 배출하며 협회의 공익성을 실현하는 등 회원사 중심의 업무 추진과 함께 지하수 위상 강화 및 산업 발전과 관련된 전방위적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2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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