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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47회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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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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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회장에 다산컨설턴트 이해경 대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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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지난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단계의 ‘심각’ 격상 등 확산에 따라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협회장 선출을 제외한 임원선임의 건은 대의원 서면결의로 의결해 눈길을 끌었다.

 

협회는 2019년도 결산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실행예산 중심의 적극적인 예산 수립·통제와 사업추진결과, 목표 대비 세입은 15.1% 증가하고, 세출은 11.4% 절감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0년도 예산은 정부의 SOC 예산이 다소 증가되었지만 신규발주물량 등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수주경쟁의 심화와 낮은 사업대가 등 엔지니어링업계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인 86억7000만원으로 편성했다.

 

협회는 지금까지 중점추진 해 왔던 산업부 고시 개정 공사비 요율체계 개선의 정부예산편성지침 반영, 행안부와 국토부의 기술용역 적격심사 통과점수의 상향, 표준품셈의 제·개정사업의 확대보급, 국가계약법 회계예규에 엔지니어링 장 마련을 적극 추진하는 등 사업대가의 현실화와 제도의 선진화를 위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장 선출은 회관 1층 옥외주차장과 현관에서 지회별로 시차를 두고 투표를 진행됐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제19대 회장으로 입후보한 (주)다산컨설턴트 이해경 회장(사진 우측)이 참석 대의원 과반수이상 득표로 선출되어, 오는 3월 1일부터 3년간 엔지니어링협회 협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0년 2월 26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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