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4(토)

박승원 광명시장, 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일자리 5만6천개 목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2.2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dannnn.jpg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차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
문화관광 복합단지, 자연주의 테마파크로 삶의 질 높일 터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더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시스템을 만들고 자치분권대학을 운영해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올해도 시는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 기반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올해를 ‘주민자치의 해’로 정하고, 주민자치회를 18개 전체 동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또한 ‘광명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주민자치회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주민세를 각 동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각 동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가 곧 복지라고 강조하고 있는 박승원 시장은 오는 2022년까지 총 5만6000여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만들기를 목표로 모든 시민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취업, 창업,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박 시장의 복안이다.
 
그는 “올해 일자리 예산으로 총 310억원을 편성했다.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광명시 일자리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폴리텍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시·산·학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또한 올해는 공공일자리를 개편해 ‘광명 0123 행복일자리 사업’, ‘광명형 청년 인턴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광명시는 중년(5060)세대에 교육과 고용·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제2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50+사회공헌일자리패키지사업’을 추진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의 재도약에 도움을 주고자 직업교육훈련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특성화고 고등학생, 대학생, 청년, 중·장년, 노인, 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시는 지난해 청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차별화된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청년 실태조사를 거쳐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청년들의 역량강화, 주거안정, 삶의 질 향상,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광명시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청년을 응원하는 광명,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비전으로 청년주택 공급, 청년예산숙의토론회, 청년인문학, 청년공간 조성, 청년공모사업, 광명청년의 날, 청년희망키움 통장, 청년면접정장대여사업 등 39개 중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승원 시장은 도시재생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등 광명을 지속가능한 경제자족 도시로 탈바꿈시키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 가학동 및 시흥시 논곡동 일원에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은 경기 남부지역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유치, 기업지원 등에 대한 전략을 세워 추진할 T/F팀을 구성, 단지 조성 완료시까지 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기존 용지공급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을 탈피한 수요 맞춤형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고용 및 관련 업체 집적을 유도할 선도기업을 유치해 4차 산업혁명 선도 혁신 클러스터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과 관련 박 시장은 “광명동굴과 주변 17만평(약 56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주의(Eco)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총 사업비 6550억원을 투입, 2021년까지 사업인허가 완료, 2020년 착공 및 공동주택용지 분양을 거쳐 2026년 6월경 완료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17만 평 부지에는 자연 지형을 활용한 워터마운틴 스파와 라이프스타일센터(상업시설), 네이처빌리지 복합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광명동굴·가학산 근린공원·자원회수시설에는 글로벌 네이처 브랜드 1위인 디스커버리(Discovery)가 참여해 동굴의 강점을 살리고 자연 속 체험을 제공할 액티비티, 에듀테인먼트, 클라이밍, 포레스트 시네마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를 실현할 성장 동력이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듭 그는 “광명시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광명전통시장,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등 관광명소가 많다”고 강조하며 “어떻게 오실까 고민하실 필요도 없다. 우리 시에는 KTX 고속철도의 수도권 중심역인 광명역과 이와 연계된 광역 셔틀버스, 셔틀전철, 도심공항터미널이 있어 종합적 교통의 요지로 자리잡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광명시를 찾아주시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2020년 2월 25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박승원 광명시장, 일자리 창출이 곧 복지…일자리 5만6천개 목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