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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개발로 고객감동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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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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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백(주), 지역사회 ‘나눔 경영’…광명·과천 등 온정의 손길 펴
자동집하시설, 원격시스템으로 국내외 현장 실시간 이상유무 파악

 
생활쓰레기 자동집하시스템의 독보적 기술력과 전문성을 국내외에서 널리 인정받는 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엔백(주) (대표 정영훈)이다.
 
정영훈 대표는 “우리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자동집하시스템을 용인수지 2택지개발지구에 도입한 이래 국내 신도시·도시정비사업 등 약 50만 세대, 시공거리로 환산하면 3000㎞에 달한다”고 말했다.
 
엔백은 오랜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설계, 제작, 시공, 유지관리 등 종합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40여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정 시스템의 혁신과 H/W와 S/W의 최적조합을 통해 은평·과천·인천청라·송도 등 국내 최다 실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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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관리시스템>

 
특히 동사는 세계 최대규모 프로젝트인 세종시 30만세대,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초고층(101층)프로젝트 등을 수행,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실적을 발판으로 해외 진출이 이뤄지면서 대만 Taipei 101타워, 일본 JAL/ANA 항공사 기내식처리공장, 호주 선샤인코스트 신도시 프로젝트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처럼 엔백의 기술력이 입증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견학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만 프로텐사 및 종홍건설 관계자가 방한해 엔백 자동집하시스템 현장을 견학했다. 또한 작년 7월에는 베이징 미래 과학성 관계자들이 엔백이 운영 중인 세종시 자동집하시설들과 강남의 래미안리오센트 아파트에 설치된 중량인식형 투입구 시스템(각층형)을 견학하기도 했다.
 
정영훈 대표는 “쓰레기 자동집하시스템을 국내 ICT융합기술과 결합시켜 한국형 모델로 개선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견학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백은 지난해 3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MOU를 맺고 발생원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적용한 ‘세대형 음식물 제로화 스마트 리사이클링 시스템’의 개발,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원격관리시스템’을 도입, 국내외 현장을 실시간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시스템의 이상유무를 파악, 문제 발생시 담당자에게 통보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엔백은 나눔 경영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동사는 작년 12월 과천의 그룹 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성베드로의 집’과 지난달 광명 지역 5개 그룹 홈에 후원금 전달한 바 있다.
 
엔백 이윤우 부장은 “아직은 미흡한 실정이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동사는 지난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업문화를 창조해 가고 있다.
 
/2020년 2월 11일 동아경제 성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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