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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소기업 전용 지원사업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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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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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소기업에 최대 50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소기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이 올해 신규 도입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예산으로 585억원이 편성되어 있으며,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000만원까지 바우처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는 최대 1800개 제조기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지원 대상산업(업종), 지원 시기 등은 지역 주력산업, 지역 위기산업, 대기업 이전에 따른 피해산업 등 지역의 특성과 여건 등을 감안해 지역별 위원회(위원장: 지방중기청장)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지원방식은 패키지 지원 방식이고,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50억원 초과~ 120억원 이하는 50%, 10억원 초과~50억원이하는 70%, 3억원 초과~10억원이하는 80%, 3억원 이하는 90%까지 지원된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발급받은 바우처를 희망하는 서비스 수행기관(제조 혁신 바우처 플렛폼에 등록된 572개 기관)에 사용하고,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마다 중점 육성 산업(업종), 침체 산업, 시급히 지원할 사업 등 경제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의 실정에 맞는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기업마다 겪고 있는 어려움 역시 제각기 다름에 따라, 정확한 진단과 함께 기업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해 작지만 강한 제조 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함)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사업공고를 확인한 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0년 2월 6일 동아경제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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